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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서울모빌리티쇼는
미래 모빌리티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함께 만들어갑니다.

 

"자유로운 이동이 어디서든 가능하도록''

Mobility, Evereywhere 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됩니다.

 

매해 자동차 모터쇼에 참석한 만큼, 이번에도 많은 분들의 참여해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라고 관련 정보를 한 번에 정리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2025 서울모빌리티쇼: 미래 모빌리티 혁신과 함께하는 관람 가이드

 

2025 서울모빌리티쇼가 어느덧 30주년을 맞이하며 더욱 풍성한 볼거리로 찾아옵니다.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인 서울모빌리티쇼는 2025년 4월 3일부터 13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됩니다 .

 

4월 3일에는 초청 언론인을 위한 미디어 데이가 열리며, 일반 관람은 4월 4일(금)부터 13일(일)까지 가능합니다 .

 

이번 행사는 “Mobility, Everywhere”를 공식 슬로건(주제)으로 내세워, 일상의 모든 순간과 공간에서 구현되는 모빌리티 혁신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 서울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가 제시하는 자유롭고 혁신적인 미래 이동 생활의 비전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모빌리티에 관심 있는 관람객이라면 놓치기 아까운 행사입니다.

 

행사 개요: 일정, 장소 및 주요 프로그램

 

서울모빌리티쇼 3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 공식 포스터 . 올해 슬로건은 “Mobility, Everywhere”로 어디서든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일정: 2025년 4월 3일(목) 개막하여 4월 13일(일)까지 열흘간 진행됩니다 .

 

4월 3일은 미디어 공개 행사이고, 일반인 관람일은 4월 4~13일입니다 .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 주말 오전 10시~오후 6시이며, 폐장 1시간 전까지 입장 가능합니다 . 장소는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킨텍스 제1전시장으로, 대규모 전시를 수용하는 공간에서 행사가 펼쳐집니다.

2025서울모빌리티쇼

주요 프로그램: 올해 서울모빌리티쇼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특별전이 함께 열려 관람 재미를 더합니다. 우선 글로벌 모빌리티 포럼(Seoul Mobility Forum)이 전시 기간 중 개최되어, 국내외 모빌리티 혁신 기업들의 기조연설과 함께 아시아 모빌리티포럼자동차·모빌리티산업 발전포럼이 통합 진행됩니다 .

 

이를 통해 세계 및 아시아 지역의 모빌리티 산업 동향과 혁신 기술, 국내 정책 방향을 한자리에서 논의합니다. 또한 조직위와 한국생성AI파운데이션이 공동 주최하는 퓨처모빌리티어워드(Future Mobility Awards) 시상식도 열립니다.

 

이 어워드는 기존의 ‘서울모빌리티어워드’와 ‘K-AI 어워즈’를 통합한 것으로, 올해 3회째를 맞아 AI 기술까지 포괄하는 미래 모빌리티 혁신상으로 확대 개편되었습니다 .

 

자율주행 기술 행사: 국내 첨단 자율주행 기술 성과공유회도 주목할 만합니다. 4월 3일부터 6일까지 20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는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 1단계 성과공유회가 열려, 레벨 4+ 자율주행 플랫폼, 핵심 전장부품, AI·데이터 인프라 및 운영관리 기술 등 연구개발 성과가 전시됩니다 . 최신 자율주행 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미래 교통의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30주년 특별 전시: 올해는 서울모빌리티쇼가 첫 개최 30주년을 맞는 해인 만큼 특별한 전시와 이벤트도 준비됩니다. 1995년 첫 서울모터쇼로 시작하여 2021년부터 서울모빌리티쇼로 진화해 온 역사에 걸맞게, 자동차 및 모빌리티의 변천사를 돌아볼 수 있는 특별 전시 공간이 행사 기간 중 마련됩니다 . 이 공간에서는 지난 30년간의 자동차 산업 변화와 미래 모빌리티의 비전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그 밖에도 기념 이벤트와 볼거리들이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입니다 .

 

공식 슬로건 및 전시회 핵심 내용

 

2025 서울모빌리티쇼의 공식 슬로건은 “Mobility, Everywhere”입니다. 이는 “자유로운 이동이 어디서든 가능하도록”, 곧 삶의 모든 공간에서 모빌리티 혁신을 실현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이 슬로건에 걸맞게 단순한 자동차 전시를 넘어 육상·해상·항공을 아우르는 다양한 이동수단과 기술을 선보입니다. 실제로 자동차뿐 아니라 친환경 해상 모빌리티(선박)와 항공 모빌리티(UAM)까지 전시 범위를 확대하여, 모든 영역에서의 이동 자유를 체감할 수 있는 전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이를 통해 모빌리티 혁신이 우리의 일상 곳곳에 스며든 현재와 미래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이번 행사의 핵심 목표입니다 .

 

특히 서울모빌리티쇼는 이름을 바꾼 후 B2C 중심 자동차 전시회에서 산업·기술 융합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강남훈 조직위원장은 “과거 모터쇼가 신차 공개와 실물 관람에 집중된 B2C 행사였다면, 앞으로 모빌리티쇼는 다양한 미래 이동 기술을 고객이 가장 먼저 경험하고 B2B 비즈니스도 활발한 산업·기술 융합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Mobility, Everywhere라는 슬로건 아래,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혁신적인 이동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미래를 제시하려는 전시회의 지향점을 잘 보여줍니다.

2025 서울모빌리티쇼

주요 참가 업체 및 출품 차량

 

올해 서울모빌리티쇼에는 국내외 주요 완성차 브랜드와 모빌리티 기업들이 대거 참가합니다. 우선 국내 완성차 업계에서는 현대자동차, 기아, 제네시스 등 현대자동차그룹의 주요 브랜드들이 참가를 확정지었으며 , 각사의 최신 전기차(EV) 신모델과 콘셉트카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쌍용차에서 사명 변경한 KG모빌리티는 참석을 검토 중이고,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이번 행사에 불참한다고 알려져 있어 , 국내 브랜드 중 현대차 그룹의 존재감이 특히 두드러질 전망입니다.

 

해외 수입차 브랜드로는 독일 3사(BMW, 메르세데스-벤츠, 포르쉐)가 2023년에 이어 올해도 참가를 결정했습니다 . 이들 브랜드는 각사의 첨단 전동화 모델과 플래그십 차량들을 전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포르쉐는 전동화 전략에 맞춘 신형 스포츠카와 콘셉트카를 내놓을 가능성이 있고, BMW벤츠도 최신 전기차 라인업과 혁신 기술을 체험할 부스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해외 전기차 업체들의 참여도 눈에 띄는데, 중국 전기차 기업 BYD가 주요 수입차로 참가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을 예정입니다 . BYD는 한국 시장에 출시한 **아토3(Atto 3)**를 비롯해 출시 예정인 **전기 세단 씰(Seal)**과 대형 전기 SUV 시라이언7(Sea Lion 7) 등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테슬라는 불참 결정으로 아쉽게 볼 수 없지만, 그 빈자리를 BYD 등의 신흥 전기차 강자가 채우며 글로벌 전기차 트렌드를 소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밖에도 토요타, 폭스바겐 등 다른 글로벌 브랜드들의 참가 여부에도 관심이 쏠렸으나, 일부 브랜드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불참 브랜드는 공식 발표를 참고).

 

특별히 올해는 모빌리티쇼 사상 최초로 건설기계 분야 기업들이 참가한다는 점도 주목해야 합니다. 국내 건설기계 산업을 대표하는 HD현대 계열사들이 헤드라인 파트너 자격으로 대규모 부스를 꾸릴 예정인데요 . HD현대는 계열사 브랜드인 **“HYUNDAI” (현대건설기계)**와 “DEVELON” (옛 두산인프라코어)을 중심으로 한 HD현대관을 마련하고, 차세대 건설기계 신모델을 글로벌 최초 공개할 계획입니다 . 평소 모터쇼에서 보기 힘들었던 굴착기, 휠로더 등의 최첨단 건설기계와 함께 건설 로보틱스, 스마트 건설솔루션 등 색다른 볼거리도 제공할 것으로 보여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 전망입니다. 이러한 건설기계 기업의 첫 참여는 모빌리티쇼의 영역이 자동차를 넘어 모든 이동수단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象徴적 사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미래 모빌리티 기술 및 트렌드

 

2025 서울모빌리티쇼의 전시장에서는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이끌 다양한 신기술과 트렌드가 한눈에 펼쳐집니다. 우선 자율주행 기술은 이번 쇼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입니다. 앞서 언급한 자율주행 기술 성과공유회를 통해 레벨 4 이상의 고도 자율주행 플랫폼과 센서·반도체 등 핵심 부품 기술이 공개되며 , 관람객들은 직접 자율주행차 시연 영상이나 시뮬레이션을 체험하면서 운전자가 필요 없는 미래 차량 기술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국내 기업들의 첨단 자율주행 연구 성과는 물론이고, 해외 기술까지 아우르는 전시를 통해 스마트 모빌리티 도시의 청사진을 확인해 보세요.

 

전동화(Electrification) 흐름도 빠질 수 없습니다. 대부분 완성차 브랜드가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 차량을 주력으로 내세우고 있고, 관련 배터리 및 충전 기술 역시 함께 소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전기차 전문 업체인 BYD의 참가 , 현대차그룹의 최신 전기 모델 전시, 그리고 전기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 기체나 수소연료전지 차량 등 다양한 전동화 모빌리티가 전시되어 친환경 교통수단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해상 부문에서는 친환경 선박 기술이 전시되어, 미래 친환경 해운 산업의 모습을 엿볼 수 있고 , 육상 부문에서도 전기 트럭, 전기 버스 등 대중교통의 전동화 흐름을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로보틱스와 AI(인공지능) 기술도 이번 모빌리티쇼의 중요한 화두입니다. 전시장 곳곳에서 자율주행과 결합된 AI 기술, 모빌리티와 로봇의 융합 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데요 . 예를 들어 AI 기반 운전자 보조 시스템, 자율주행 배송 로봇, 차량 내 AI 비서 서비스모빌리티×AI 혁신 기술들이 소개됩니다. 서울모빌리티쇼 조직위는 올해 생성형 AI 기술까지 포괄하는 퓨처모빌리티어워드를 신설하며 미래 모빌리티 비전에 AI를 적극 포함시켰습니다 . 관람객들은 이러한 첨단 기술들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준비된 인터랙티브 부스들을 통해 미래 이동수단이 얼마나 똑똑하고 편리하게 진화하는지 경험할 수 있습니다 .

 

모빌리티 트렌드의 융합 역시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모빌리티는 이제 자동차 산업을 넘어 다양한 산업과 결합되고 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도 논의되듯이, 물류 드론이나 스마트시티 인프라,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MaaS)연관 산업과 모빌리티의 융합 사례들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 또한 전시장에서는 목적기반 모빌리티(PBV) 차량이 등장하여, 차량을 이동수단 그 이상으로 활용하는 모빌리티 서비스의 미래를 보여줍니다 . 예컨대 캠핑카형 PBV, 이동식 사무실이나 의료실로 변신하는 콘셉트카 등을 통해 탈것의 개념을 뛰어넘는 새로운 이동 공간 트렌드를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서울모빌리티쇼는 육·해·공을 아우르는 모빌리티 혁신과 더불어 전기화, 자율주행, AI, 서비스 융합까지 미래 교통의 모든 면모를 조망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관람객들이 2023 서울모빌리티쇼 현대자동차 부스에서 공개된 자율주행 콘셉트 PBV M.Vision 시리즈를 둘러보고 있다. 이처럼 모빌리티쇼 현장에서는 최신 기술을 적용한 콘셉트카와 첨단 이동 수단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방문객을 위한 관람 팁

 

마지막으로, 서울모빌리티쇼를 100% 즐기기 위한 관람 팁을 알려드립니다.

 

예매와 할인 활용: 티켓은 사전 예매를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일반 입장권 현장 가격은 15,000원이며, 2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온라인으로 예매하면 20% 할인된 12,000원에 살 수 있습니다.

 

4월 3일부터는 공식 홈페이지와 행사장 현장에서 정상가로 판매되니, 미리 예매하여 할인 혜택을 누리세요. 또한 초·중·고교생, 장애인, 국가유공자, 65세 이상 관람객은 현장에서 신분 증빙 시 20% 할인이 적용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예매는 서울모빌리티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일부 티켓 플랫폼과 연계될 수 있으니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서울모빌리티쇼 입장권 할인 구매하기

 

모바일 티켓 준비: 올해부터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종이 입장권이 폐지되고 모바일 입장권(QR 코드) 제도가 도입되었습니다 . 예매 후 받은 QR코드 기반 모바일 티켓을 스마트폰에 저장해두시면 현장에서 빠르게 입장할 수 있습니다. 만약 스마트폰 미소지 관람객의 경우 현장 안내 데스크에서 별도 절차를 통해 입장이 가능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다만 가능하면 스마트폰을 지참하여 QR코드 스캔으로 편리하게 입장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교통 및 주차: 킨텍스는 지하철 3호선 대화역에서 내려 셔틀버스일반 버스로 연결이 가능하며, 행사 기간에는 많은 방문객으로 혼잡할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관람객이 몰려 주차장이 붐빌 수 있으니,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이른 시간에 도착하여 여유 있게 주차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라면 유모차 등을 가져올 수 있지만, 전시장 내 인파가 많을 수 있으므로 유모차 대여 서비스유아 휴게 공간 여부를 사전에 문의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유모차 대여 등 편의서비스는 공식 홈페이지 참조)

 

쾌적한 관람을 위한 팁: 전시 규모가 크고 볼거리가 많으므로 편한 신발과 가벼운 복장을 추천드립니다. 전시장을 충분히 둘러보는 데 꽤 시간이 걸리니 미리 관람 동선을 계획해보세요. 입구에서 나눠주는 전시 안내 책자나 맵(Map)을 참고하여 관심 있는 브랜드 부스를 우선적으로 둘러보면 효율적입니다. 인기 부스(예: 최신 콘셉트카 공개 현장 등)는 관람객이 몰려 대기열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이른 시간대에 방문하거나 평일을 활용하면 비교적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체험 프로그램 참여: 모빌리티쇼는 단순히 보는 전시가 아니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많습니다. 각 자동차 브랜드 부스에서는 시승 체험이나 VR 드라이빙,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등을 운영하기도 하고, 기술 기업 부스에서는 로봇 탑승이나 AR 체험 등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니 관심 있다면 미리 해당 부스의 일정을 확인하고 줄을 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서 SNS 이벤트, 스탬프 랠리 등이 열릴 수 있으니 참여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식사 및 편의시설: 킨텍스 내부에 푸드코트와 카페 등 식사 공간이 마련되어 있지만 관람 인파로 붐빌 수 있습니다. 점심시간을 피해 이른 식사를 하거나, 간단한 음료와 간식을 챙겨와 필요할 때 휴게공간에서 에너지를 보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또한 전시장 내 휴게존을 활용해 다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중간중간 휴식을 취하세요. 화장실 위치도 미리 파악해 두면 편리합니다.

 

마무리

마지막으로 안전 수칙을 지키며 즐거운 관람 되시길 바랍니다. 전시장 내에서는 안내방송과 진행 요원의 지시에 따라 질서를 유지하고, 특히 전시 차량을 촬영하거나 가까이에서 볼 때 안전선을 넘지 않도록 유의하세요. 서울모빌리티쇼 공식 앱이나 SNS 계정을 팔로우하면 실시간 공지사항과 이벤트 정보를 받을 수 있으니 활용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올해 2025 서울모빌리티쇼는 미래 모빌리티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축제입니다. 새로운 기술과 혁신적인 차량들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모빌리티가 가져올 우리 삶의 변화를 미리 느껴보세요. 자동차 애호가부터 가족 단위 관람객, 기술 산업 종사자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인 만큼, 봄날 킨텍스에서 펼쳐질 모빌리티 혁신의 현장을 꼭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 Mobility, Everywhere의 비전을 함께 느끼며 즐거운 관람 되세요!

 

참고: 서울모빌리티쇼 공식 홈페이지 및 보도자료 , 모터매거진·지디넷코리아 등 언론 기사 를 참조하여 작성했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서울모빌리티쇼 공식 웹사이트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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